출처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333...k-spotter/
미 공군은 위성, 항공기, 그리고 점점 많아지는 드론 등 하늘에 많은 전자 눈을 띄우고 있다. 이제 두뇌에서 영감을 얻은 컴퓨터칩이 그런 시스템에서 전차나 대공시스템과 같은 차량들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것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미 공군 연구소(AFRL, Air Force Research Lab)은 레이더가 만든 항공 영상에서 군용과 민간 차량을 식별하기 위해 IBM이 개발한 "뉴로모픽(neuromophic)"칩을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비통상적인 칩은 20분의 1 미만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전적인 고출력 컴퓨터 만큼 정확하게 일을 마쳤다.
 
AFRL은 2014년 IBM과 55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여 뇌에서 영감을 받은 TrueNorth 칩의 첫 구매 고객이 되었다. 이 칩은 2억5천6백만 개의 "시넵스(synapses)"로 연결된 포유동물의 뇌의 뉴런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1백만개의 요소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런 칩들은 기존 컴퓨터 칩과 매우 다르며, 일부 문제의 경우 전력 효율이 높아야 한다(“Thinking In Silicon”참조). 공군은 자원과 공간이 제한 되어 있는 장소에서 일반적으로 많은 컴퓨터 성능이 필요한 고급 머신을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AFRL의 수석 전자 기술자인 Qing Wu는 위성, 고고도 항공기, 발전기에 의존하는 공군기지, 그리고 소형 드론이 모두 수혜자라고 했다. 그는 "공군의 임며 영역은 하늘, 우주, 그리고 사이버스페이스다. 모두가 전력 제약에 매우 민감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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