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포세이돈만 바라보는 軍…또 '퍼주기 사업' 추진
출처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oper=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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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도입을 비판하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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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commentNo=789488533&gno=news055,0000493475&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493475
역시 테자스 쉴드러...
이전부터 봐도, 이 양반은 확신범에 가까워보입니다. '퍼'세이'돈'을 물리치고 혈세를 수호한다는 사명감으로! (먼 산)
포세이돈 6대 살 돈으로 살 수 있는 저렴한 20대는 뭐가 있을까요? 갸우뚱
숫자야 뭐 저양반이 맞은적이 있나요 깔깔
기체는 인도네시아산 CN-235에, MP(Maritime Patrol) 사양이라면 20대가 채워지지 않을까요?
MP라 기각! 합니다. ㅎㅎ
C-295 ASW..
그거 살바에는 바이킹 사는게 낫죠 ㅇㅅㅇ
패트롤 이라면 295가 나름 가성비가 높다고 보지만, 헌터킬링으로 보자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쌍발. 그것도 프롭으로 쌍발이라 급격한 고도 변경을 수시로 수행해야하는 작전프로파일로 본다면...
퍼세이든의 경우도 쌍발 터보젯이지만 CFM56 동일 모델이라도 MTOW 를 늘려놓은 이유가 다
있다고 봐야겠죠.
그런 점에서 4발 프롭 오라이언이 명작(?)으로 지금까지 인정받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봐야겠죠?^^
하튼 포세이든 충분한 수량 도입되는게 현재로써는 가장 기대해야 되는 부분이죠. P-1 을 거론하는
측도 있지만, 솔직 장비의 우수성 비교를 떠나 현실적으로 성능외 요인들로 많은 어려움들이 존재해서...
끝으로 NG 에서 MAX 로 넘어가는 방향이라
1. 어떤 형태로 NG 라인을 유지할지?
2. 두 모델간의 코모날리티는?
3. 추후 미 해군의 추가 확보든 새로운 고객의 출현으로 맥스 기반 포세이든-투 (가칭^^) 를 제작사가 제안할지?
4. JSTAR 대체기 도입에서 보잉이 MAX 기반 AGS 혹은 유사 장비를 제안한다면 포세이든 역시 맥스 플랫폼으로 가는 것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5. 맥스플랫폼으로 후속기들이 개발된다면 타입서티 받는 것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 주절주절...^^
JSTARS 보잉안은 737-700 아니었나요? E-737 aew&c 과 같은기종
날개는 800에서 가져온것 같지만요..
사실상 P-8, P-1 밖에 없지만
P-1했다가는 방위사업청장이나 해군 목이 위험한 상황이라 단일 후보..
그런데 P-8 가격이 하락중이라 P-1은 일본 꺼라는걸 제외해도 어차피 P-8에 모든게 밀리니... P-8 하나 뿐이...
P-1이 처음엔 가격이 그럴듯 했는데 P-8 가격 떨어지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서 이미 가성비에서 앞지르고 있어서요.. 사실 우리도 P-8 배치 끝물에 블럭딜로 밀어 넣으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을거 같은데...적어도 대당 1200억 정도가 순기체 가격 아닌가 예상합니다.
아 그 분이네요 누군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