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국방, 국방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활착 !
근력증강로봇은 전투보다는 탄약고에서 포탄 옮기는 작업등에서 많이 기대됩니다.
차세대고속정은 어째 침투정같네요?
할말하않
자폭공격도 한다는말을 보면 본격적인 U'C'AV를 쓸것같진않아서요.
창조 국방이라고 하는데... 자주 박격포 + 주력전차는 어떨까요? 120mm/55구경장 공성전차를 만드는 겁니다.
전 박격포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 망상이긴 하지만 지형지물을 이용한다면 고각이 70도 정도 확보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박격포 사거리가 기존 곡사포들보다 짧아서 안되나요?
자탄분리형 체공형 UAV는 2015년 말부터 나오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거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4/0200000000AKR20151204075200014.HTML
수송기 -> 모기 -> 자탄.....
JASSM-ER의 자탄 탑재형 개발? 정도 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근데 스텔스 형상까지 적용한 체공형 무인기에 자탄까지 넣고 있으면, 대형 타겟과 우선적으로 교전하게 될 때 탑재한 자탄들 다 버리게되는거 아닌가요? 센서체계를 단순화하기도 좀 애매하고 어째 좀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미육군의 Hunter UAV에서 BAT 스마트 자탄을 탑재하고 실험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의 타겟들이 주로 대형차량류였습니다. 자주포/방사포/보급차량 등이 주 목표가 될 대화력전에서라면 자폭돌격 소요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을수도 있겠죠.
사실 센서 능력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HAROP 같은 것들도 직접 자폭식 공격을 시키는게 요즘 세상인데, 시한성 긴급 표적 상대로 자폭돌격을 시키는게 그렇게 비용낭비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