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교 정책을 바꾼 필리핀에 정밀무기를 판매할 것이라고
출처 | https://sputniknews.com/military/2017010...a-weap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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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r Khovaev 필리핀주재 러시아 대사는 지역 위협 평가 훈련을 위해 러시아 해군이 필리핀에 도착한지 하루만에 필리핀을 최첨단 군사장비을 장비시키는 것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대사는 러시아는 "국제법을 전면적으로 준수하고 할 것"이지만 "소형화기와 경무기, 일부 항공기, 헬기, 잠수함, 그리고 다른 많은 무기들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정교한 무기들이다. 중고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모스크바와 마닐라간의 전례없는 해군 대 해군 해상훈련을 위해 러시아 군함을 환영한 뒤에 워싱턴과의 관계를 약화시키기겠다는 그의 약속을 지켰다. 러시아 해군의 Eduard Mikhailov 장군은 워게임이 이 지역 해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두가지 시나리오인 해적과 테러리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옥에나 가라고 연설한 2016년 10월 이후 미국과의 관계에서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대잠순양함 Admiral Tributs 갑판에서, Khovaev 대사는 모스크바와 마닐라간의 유대감이 워싱턴과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경제협력이 관계 당사자들에게 상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며, 외국 파트너를 다양화하는 것은 단순하게 스마트한 경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파트너들과 다른 파트너 사이의 선택이 아니다." 다각각화는 기존의 전통적인 파트너를 보존하고 유지하며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러시아는 이미 필리핀의 새롭고 신뢰할 수 있느 파트너이자 친한 친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대사는 러시아는 마닐라의 전통적인 파트너들과의 관계에 "간섭"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