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차기 전투기 사업은 해외 업체 단발 엔진 전투기가 될 것
| 출처 | http://www.hindustantimes.com/india-news...roFe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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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인도의 Manohar Parrikar 국방장관은 인도는 Make in india 구상에 따라 Tejas 외에 다른 단발엔진 항공기를 선택할 것이며, 이것은 록히드마틴 F-16과 사브 그리펜이 경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발 엔진 전투기를 선택한다는 명확한 발언은 보잉의 F/A-18과 닷소의 라팔과 같은 쌍발전투기는 이번 경쟁에서 탈락하지만 수십억 달러의 다음번 전투기 경쟁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퇴역 공군 사령관 Arup Raha는 인도는 라팔 전투기 36대 외에 약 200대의 중형급 전투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Parrikar 장관은 해군은 해군버전 테자스의 개발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지만 이것은 기술실증기일 뿐이다. 장관은 해군은 쌍발 엔진 항공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인도 정부가 쌍발엔진 전투기를 만들것으로 결정할때는 정부는 라팔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현재로서는 추가로 항공기를 조달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인도의 차기 전투기 경쟁에 대해서 말하면서, 장관은 단발 항공기의 두번째 생산 라인의 필요성은 테자스와 별개라고 밝혔다.
장관은 "단발엔진 요구사하으이 두번째 라인도 생각하지만, 또한 우리는 전략적 파트너쉽 노선을 활용할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장관은 이번달에 전략적 파트너쉽에 대한 내용이 최종 확정되면 단발엔진 전투기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금년말까지, 다음 항공기에 대한 결정을 잠정 완료해야한다고 했다.
장관은 초기 몇대의 항공기는 직접 구매하지만, "나머지는 인도에서 만들어 인도의 항공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차기 전투기를 위한 절차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정부 대 정부 계약이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지역 파트너 선정은 투명하고 잘 정의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역량과 재무 건전성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단 지역 파트너를 선택하면, 원제작자(OEM)은 분명히 우리가 하는 방식대로 절차를 선택하게 된다. 이것은 최고의 제안, 기술이전 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과 가격을 제공하는자가 이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Weightage (위험요소분석?)은 둘에게 모두 주어질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회사가 선정되면, 기술이전 및 기타 문제와 관련하여 회사가 약속한 내용을 보증할 수 있도록 정부 대 정부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라리스
https://sputniknews.com/asia/201701031049237061-india-announces-new-domestic-jets/
러시아 스프트니크에 의하면, 2016년 4월 전략적 파트너쉽 모델을 확정하고, 2017년 말까지 전투기를 생산할 인도 민간기업을 선정하며, 2018년에 국제 입찰이 시작, 2021년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1년은 못 지킬 것으로 전망합니다~~~
오징어맨 2017.01.04. 19:03
작년에 f-16 생산라인까지 뜯어다 옮겨주니 어쩌니 하더니 이번엔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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