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저격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0886989
임병장 사건때 배치된 저격수의 모습입니다.
그런대 옆의 마을 주민도 그대로 나와있어 꽤나 충격적이네요.
안전불감증으로 보이네요.
아님 할머니가 관측수이고 후방경계중일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저격소총도 m110이 아닌 SR25라고 지포스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저같이 무식한 밀덕은 m110이나 sr25나 똑같아 보여서 무엇이 차이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영재 2014.06.23. 01:08
저건아니라고봅니다
영재
저도 안전불감증이 아닐까 걱정이 되었죠.
eceshim 2014.06.23. 04:08
영재
솔직히 할머니 할아버지들 말씀 잘 안 듣습니다.
폴라리스 2014.06.23. 01:45
안전불감증.....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아니라면.......기자들이 요구한 연출이던가....
리그리스 2014.06.23. 02:51
할머니 패기가 넘치시는듯. 그냥 연출 사진이면 좋겠습니다.
캬오스토리 2014.06.23. 03:14
할머니 패기...ㅋㅋ
minki 2014.06.23. 05:09
할머니... : " 음....바람은 동쪽에서 불어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