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 육군의 10대 현대화 노력들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weapons_d...1216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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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참모차장 Daniel B. Allyn 장군이 12월 27일 미시간주에서 열린 업계의 날 행사에서 전세계의 전투를 지원한다는 것은 종종 "파악하기 어렵고 모호한"상황에서 점점 더 복잡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병사들이 미래의 적을 상대로 조화를 이룰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장군은 이런 환경은 무인 시스템, 살상기술과 신속한 기동 능력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chael E. Williamson 중장은, 미 육군은 기술의 파도를 넘거나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 육군 획득, 군수 및 기술을 담당하는 주요 대리인인 Williamson장군은, 소비자 가전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가정용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일부 장비들의 노후화 시간은 빠르며 24개월이다. "라고 했다. 장군은 7월 미 육군협회가 주최한 "Network Readiness in a Complex World"에서 패널로 참가하여 연설했다.
2016년, 미 육군 연구원들과 과학자들은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현대화에서 큰 진보를 계속했다. 다음은 10가지 주요 진보와 이정표이 샘플이다 .
1. 30mm 기관포 장착 스트라이커
2. 경량 방탄 셔츠 LIGHTWEIGHT BALLISTIC SHIRT
3. 견인포 사거리 확대
4. 신형 수류탄
5. JLTV 데뷰
6. 양자물리학
7. 신형 장갑차량
8. 수소연료전지 차량
9. 신형 압박대
10. 개량형 터빈 엔진 (ITEP)
야..양자물리학...
여기서도 12.7mm를 업그레이드 할 생각은 없군요. M2의 노정은 영원히....
압박대도 개량이 들어간다니...
현대화 X
미래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