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판치르》 는 탄도 표적과 교전할 수 있을 것

《판치르-SM》

새로운 《판치르》 는 탄도 표적과 교전할 수 있을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40616/1012172481.html

모스크바, 6월 16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에서 개발된 방공 로켓-포 복합체 (ZRPK) 《판치르-SM》 은 탄도 표적과 교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홀딩 《정밀 복합체》 총재 알렉산드르 데니소프가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1월, 러시아 연방 부총리 드미트리 로고진은 러시아의 "방위산업" 이 곧 이 계열형들보다 더 광범위한 사거리를 지니는 새로운 《판치르-SM》 을 소개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복합체는 초당 수천 미터의 속력을 가지는 항공 공격 수단을 파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아시다시피 1000m/s 입니다. 현존하는 ZRPK 와 다른 점은 탄도 표적과 교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데니소프가 말했습니다.

그는 2017년 "우리는 《판치르-SM》 의 3D-모델 뿐 아니라 "실물" 을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상기시켰습니다.

리아 노보스티의 데니소프와의 인터뷰 전문>>

《판치르-S1》 (NATO 코드 SS-22 Greyhound, 《보르자야》) ─ 러시아의 지상기반 자주 방공 로켓-포 복합체입니다. 민간 및 군용 설비를 현재 및 미래 항공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지상 및 수상 표적으로부터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복합체는 1994년 등장한 이래로 상당한 현대화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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