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방공 복합체를 위한 극초음속 로켓 시험을 시작
알렉산드르 데니소프
러시아는 방공 복합체를 위한 극초음속 로켓 시험을 시작
http://ria.ru/defense_safety/20140616/1012164592.html
모스크바, 6월 16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는 4월 방공 로켓-포 복합체 《판치르》 를 위한 극초음속 로켓의 최초 시연발사를 수행했습니다. 홀딩 《정밀 복합체》 총재 알렉산드르 데니소프가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러시아에서 극초음속 로켓 작업은 지난 십년 이상 수행되어 왔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방공-로켓 복합체들은 이미 최대 마하 3-4 (음속의 3-4배) 의 최고 속도를 가지는 극초음속 로켓들을 사용합니다. 현재 극초음속 작업은 속도를 마하 5-7 로 증가시키기 위해 수행됩니다.
"이 주제에 대한 작업은 상당히 진전되고 있으며 실험적 테스트와 야전 시험 단계를 계획하는 단계로 이동했습니다. 올해 4월 공중-사격 회의 동안 아슐루크 훈련장에서 이 로켓의 시험 발사가 수행되었습니다." -데니소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후 테스트의 시한과 주문을 제안받았습니다.
"결과과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해결해야 할 관련 문제들이 있습니다." -총재가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으며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훈련장 《아슐루크》 에서 《판치르》 의 표적-유사체를 향한 정밀 무기의 전투 발사가 최초로 수행되었습니다. 만일 이전 저속 목표에 대해 "작업" 하였다면, 현재는 1000m/s 의 속도를 가지는 목표에 대해 결과를 보여줍니다.
《판치르-S1》 (NATO 코드 SS-22 Greyhound, 《보르자야》) ─ 러시아의 지상기반 자주 방공 로켓-포 복합체입니다. 민간 및 군용 설비를 현재 및 미래 항공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지상 및 수상 표적으로부터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복합체는 1994년 등장한 이래로 상당한 현대화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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