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4세대와 5세대 전투기간 통신연결을 위한 포드 개발 요구

http://aviationweek.com/defense/5th-4th-gen-fighter-comms-competition-eyed-fiscal-2015

보잉이 F-15C를 위해 통신장비와 IRST가 장착된 포드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미공군은 5세대와 4세대 전투기 사이에 필요한 통신 연결을 업계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공군은 이른바 "5세대에서 4세대에게" 이라고 불리는 기능을 필요성에 대해서 오랫동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필요성은 개발의 기술적 도전과 공군 사령부의 예산 제약에도 불구하고 스텔시한 5세대 전투기인 F-35가 배치 시간표에 따라 긴급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공군은 향후 운영에서 작전 계획을 위해 각 기체가 핵심적인 거대한 네트워크로서의 능력을 지니는 록히드마틴 F-22를 원래 계획보다 적은 수량을 도입했습니다.
"5세대에서 4세대에게"라고 불리는 중요한 장기 이슈는 F-22와 F-35가 자신의 은밀한 작전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Link-16을 사용하지 않도록 허용하는 방법입니다.
공군은 두 종류의 스텔스 전투기 사이에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포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멀티 도메인 적응 처리시스템(MAPS)라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F-16과 F-15와 같은 4세대 전투기들에게 장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용개념은 스텔스 전투기가 "bubble" 또는 위험지역 또는 방공구역으로 몰대 침투하고
MAPS 시스템을 통해서 서로 데이터를 전송받는 것입니다.
아직 MAPS의 요구사항은 최종적으로 결정되고 있습니다. 통신 게이트웨이를 포함하며, 공군은 잠재적으로 IRST를 최종적으로 MAPS 하드웨어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아직 최종 비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공군은 개발비로 1억 달러 이내를 지출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