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장관, 시리아에서 160가지 이상의 새로운 무기 시험했다고

러시아 국방장관이 시리아에서의 러시아 군사작전의 주요 목표는 시리아의 분열을 막는 것이었지만, 162가지 러시아의 첨단 무기를 야전시험을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Sergey Shoigu 장관은 목요일 러시아 고위 관리들과의 회의에서  "시리에서 작전동안, 162가지 첨단 및 업그레이드된 무기를 전투에서 시험했다. 그 무기들은 매우 효과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의장을 맞은 세션에서는 국방부 연례 보고서에 초점을 맞췄다.

시리아에서 시험한 시스템중에는 Su-30SM과 Su-34 전투기, Mi-28N과 Ka-52 헬기, 그리고 Kalibr 순항미사일 그리고 다른 무기들이 있다. Shoigu 장관에 의하면, 시험된 162가지 무기 가운데 10가지가 확인되지 않은 시험장소에서 결함을 드러났고, 구매를 중단하고 개발자에게 수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장관은 러시아의 개입은 "시리아의 분열을 막고,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색깔 혁명"의 사슬을 붕괴시키고, 그리고 정당간의 정치적 합의와 화해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고 밝혔다.

지금까지, 러시아 공군은 이번 작전에서 18,800번의 소티와 71,000번의 공습을 수행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러시아 전투기들은 수백개의 반군 훈련시설, 무기 공장, 군용차량들 그리고 포병 시스템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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