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새로운 함정 목표수량은 355척
|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us-n...-355-sh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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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함대 성장을 저해한 예산 제약을 벗어던지고, 오늘날 308척에서 - 심지어 트럼프 행정부가 약속한 350척를 넘은 - 355척으로 목표를 높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이 1980년대 초반이후 가장 강력하게 제안된 확장에 착수했다.
새로운 군 구조 평가(FSA, Force Structure Assessment)는 현재 FSA와 비교하여 항모 한척, 대형 수상함 16척, 그리고 공격잠수함 18척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이 계획에서는 상륙함 4척 이상, 원정지원기지 3척 그리고 지원함 5척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FSA는 해군의 - LCS와 후속 프리깃 설계의 - 소형 수상전투함 목표를 52척으로 되돌리면서, 퇴임할 애쉬 카터 장관이 시도한 총 40척으로 제한하려는 시도를 뒤집었다.
새로운 계획은 항공기 또는 병력 숫자 증가를 다루지 않았다. 고위 해군 지휘자들은 공격기 - 특히 보잉 F/A-18E/F 슈퍼호넷 - 의 증가를 촉구했고 2018 예산은 상당한 숫자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모 숫자가 11척에서 12척으로 늘어난 것은 추가적인 항모 비행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 비행대는 일반적으로 공격기 48대에 더해 전자전기와 조기경보기가 더해진다.
다른 해군 소식통들은 34만과 35만 사이의 숫자를 언급하면서 더 많은 해군 병력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현재 해군 병력은 324,000명 정도다.
해군 대변인은 금요일 Navy Times에 발표한 성명에서 "해군 규모를 늘리는데 필요한 인력수를 계산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요일 아침 성명에서 Ray Mabus 해군성 장관은 FSA는 해군이 완료한 일련의 검토중 한 부분임을 지적하고, "미 의회가 지시하고 2016년 10월에 완료된 잠재적인 미래 함대 구조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옵션들은 다루지 않았다."
Mabus 장관은 "이들 연구에서 제시된 옵션들을 평가하고 내일의 해군을 위한 계획에 이것을 포함시키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이고 "이번 FSA는 미래 해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가장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변화를 반영하여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아래는 옮겨오기 힘들어서 캡쳐로 대신합니다.)
폴라리스
hotae12 2016.12.17. 17:43
잠수함 16척. . .ㄷㄷ
unmp07 2016.12.17. 17:55
355척.......
Sheldon 2016.12.17. 18:03
LCSㅠ
헷지호그 2016.12.18. 05:02
지원함....
fatman1000 2016.12.18. 22:05
- 계획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문제인지라.
캘리포니안에어맨 2016.12.19. 13:07
fatman1000
뭐, 트럼프가 사업가이니 사업으로 번 돈이라도 쓰겠죠ㅌㅌ
벌컨팰렁스 2016.12.19. 00:07
그런데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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