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요르단에 Marder AIFV 인도

독일이 시리아와 이라크와의 국경 경비를 돕기 위해 요르단에 Marder 장갑차(AIFV) 50대를 제공한다,

12월 11일 요르단의 King Hussein 여단에 장갑차 첫 16대가 인도되었고, 독일의 Ursula von der Leyen 국방장관은 이 장갑차들이 비국가 행위자들의 침투에 대비해 요르단의 시리아와 맞댄 380km와 이라크와 맞댄 180km 국경에을 모니터링하고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은 요르단 육군에 전지형트럭 70대와 미니버스 56대를 제공하여 난민의 응급, 등록 그리고 수송에 사용하게 할 것이다.

이번 차량 인도는 요르단 보안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독일 2015년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