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Luke 공군기지에서 F-35가 F-16와 통합 훈련 실시

10월부터, 제56 전투비행단 소속 조종사들이 Luke 공군기지에서 실시되는 교육 커리큘럼의 정규 요소로서 처음으로 F-35A및 F-16에서 통합 직접 지원 연습을 시작했다.

이번 통합 훈련은 F-35 훈련 및 전술 개발의 다음 단계의 일환이며, 4세대와 5세대 전투기가 포함된 미래 임무 지향적인 임무 세트와 실제 전투 시나리오를 수행하는데 효율적이 되도록 도와준다.

.
.
이 통합 교육은 두가지 중요한 훈련 목표를 달성할 것인데, 첫번째로 F-35 조종사에게 오늘날 전장에서 실제로 직면할 상대를 모방할 수 있는 4세대 전투기에 대한 공대공 전투 시나리오를 노출시키고, 두번째로 F-35와 F-16 조종사들에게 합동 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