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내 폭력사태가 터키 장갑차량 시장 키워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loca...mor-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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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IRPIS MRPV
3년간의 휴전이 끝나고 2015년 7월 충돌이 재개된 이후 10,000명 이상의 터키 보안요원, 민간인, 그리고 대부분 쿠르드 노동자당(PKK) 소속 민병대원인 쿠르드 반군이 숨지면서 앙카라가 다양한 장갑차량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군은 대테러작전의 일환으로 여러가지 장갑차량을 정기적으로 구입했다. 가장 최근에는 경찰도 상당한 규모의 쇼핑 목록을 준비하면서 군대에 합류했다.
Suleyman Soylu 내무장관은 의회 패널들에게 내무부가 금년이 끝나기 전까지 대테러전을 위해 2,684대의 차량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31대는 장갑차가 될 것이다.
Soylu 내무장관은 2017년에 내무부는 소요진압차량 50대 외에도 440대의 전술장갑차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장 공공 치안부대인 국가헌병대(Gendarmerie)도 2017년대에 지뢰대비, 매복방어 장갑차(The Kirpis) 100대를 구매할 것이다.
장관은 경찰부대도 수량 미상의 드론, 유인 정찰기와 헬기를 추가로 증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4년 터키군과 PKK 사이의 폭력이 발생한 이후 약 40,000명이 사망했다. 터키, 미국 그리고 EU는 PKK를 테러조직으로 간주하고 있다.
터키 내무부 관계자는 내년 봄에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017년 내무부 장갑차량 구매 리스트는 "거의"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획득 관계자들도 군과 경찰 모두 "대부분 종류의 장갑차량"에 대해서 큰 요구가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아직 포화 상태에 이르려면 멀었다"라고 했다.
터키 시장을 통제하는 세곳의 장갑차량 제작사 : BAE의 터키 자회사인 FNSS; Otokar ; 그리고 BMC다. 네번째 생산업체인 Katmerciler는 소요진압 물대포와 다른 트럭 전문업체로, 최근 새로운 장갑차량을 출시하며 경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