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014년 무인 공격기 제작을 개시
《알티우스-M》 (알타이르)
러시아는 2014년 무인 공격기 제작을 개시
http://lenta.ru/news/2014/05/29/uavs/
http://ria.ru/defense_safety/20140529/1009871447.html
2014년 장거리 무인 공격기 제작을 위한 실험-제작 작업 (OKR) 이 러시아에서 개시될 것입니다. 러시아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의 말을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 작업은 러시아 국방부와 시모노프 실험 설계국 (이전 OKB 《소콜》) 이 합동으로 수행합니다.
새로운 타격 장비의 국가 합동 시험 혹은 군 실험은 2017년에 시작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재 타격 무인기 프로젝트를 위한 과학-연구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미레에, 보리소프에 따르면, 러시아 공격 무인기는 눈에 잘 띄지 않고서 전략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하여, 무인항공기는 유인 항공기와 전투 안정성에서 다를 것입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2011년 1톤, 5톤 두 개의 타격 무인 비행 장비의 개발 입찰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입찰에는 시모노프 OKB 와 상트-페테르부르크 회사 《트란자스》 가 승리하였고, 나중에 장비 제작을 위한 노력에 참가하길 결정하였습니다. 계약 이후 얼마 있지 않아 미래 무인기의 테스트는 2015년에 시작될 것이라 보도되었습니다.
타격 무인기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트란자스》 는 장비의 온보드 전자 지스템, 통제 및 항법 시스템 제작을 담당합니다. 동체의 개발은, 시모노프 OKB 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임무의 형태에 따라 교체가능 무장 및 장비를 가진 모듈식 설계로 제작될 계획입니다. 무인기는 2020년까지 배치될 계획입니다.
현재, 미래 무인 공격기가 회사 《수호이》 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장비의 무게는 20톤이며, 2018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것은 미래 항공 복합체 - 전선 항공기 (PAK-FA) T-50 에 사용된 기술로 제작될 것입니다. 《수호이》 는 2012년 7월 중(重) 타격 무인기 개발을 위한 계약의 이행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또한 러시아 항공기제작 회사 《미그》 도 참가합니다.
2014년 2월 중반,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2020년까지의 프로그램에서 군은 무인 비행 장비에 3200억 루블을 소모할 의향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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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우스-m 혹은 알타이르라 알려진 무인공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