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터키와 Super Mushshak 훈련기 52대 판매위한 MOU 서명

 

파키스탄과 터키가 Super Mushshak 훈련기 판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수요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계약은 파키스탄 카라치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IDEAS 2016 에서 서명되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항공 복합체(PAC) 의장인 파키스탄 공군 Arshad Malik 장군, 퍼키 방위산업 차관보 Mustafa Seker가 계약에 서명했다.

MoU에 따라, Kamra의 파키스탄 항공우주 복합체(PAC)는 Super Mushshak 훈련기 52대를 조종사 기본훈련을 위해 터키 공군에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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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Mushshak 항공기는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이란 그리고 남아공에서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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