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은 러시아와의 통합 항공방위 지구 구축을 승인

S-300PS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와의 통합 항공방위 지구 구축을 승인

http://lenta.ru/news/2014/05/27/pvo/
http://ria.ru/defense_safety/20140526/1009477128.html
http://www.arms-expo.ru/news/politics_and_society/kazakhstan_odobril_sozdanie_edinoy_s_rossiey_zony_pvo_/

카자흐스탄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2014년 5월 26일 러시아와의 통합 항공방위 지역 시스템의 구축에 대한 협정을 비준하는 법률에 서명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 웹사이트의 보고서에 언급되었습니다. 법률의 전문은 곧 지역 공식 프레스에서 게시될 것입니다.

통합 항공방위 지구 구축에 대한 협정은 2013년 1월 모스크바와 아스타나 양측이 서명하였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통합 항공방위 시스템 군은 양국의 국방장관이 추천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임명한 팀에 대표단에 의해 주도될 것입니다. 또한, 전투 임무 규칙 설립 및 정보 교환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2014년 1월 말, 러시아 국방차관 아나톨리 안토노프는, 모스크바는 아스타나에 방공 로켓 복합체 S-300PS 5개 대대를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방공 로켓 복합체의 조달은 러시아 국방부 예비물자에서 어떠한 요금 없이 수행될 것입니다. 안토노프에 따르면, S-300PS 의 조달은 단지 카자흐스탄의 항공방위 능력 뿐 아니라, CSTO 의 항공방위 또한 강화할 것입니다.

카자흐스탄으로의 S-300 조달 준비는 2010년에 수행되었고, 이것은 당시 통합 항공방위 지역 지구 형성에 대한 협정의 협력 단계 중 하나로 간주되었습니다. 러시아는 CIS 국가들과 2007년부터 통합 항공방위 지구를 개발중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2009년 2월 벨로루시가 참여했습니다. 동합 항공방위에는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및 타지키스탄이 참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미래에, 동유럽, 카프카스 및 중앙 아시아 항공방위 지구를 형성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가입국들이 결정한 협정의 프레임워크 하에서, 러시아가 새로운 방공 로켓 복합체를 공급할 것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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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