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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가상적기 Red Air' 훈련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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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anes.com/article/65507/us-mi...quirements
미군이 기체와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주안에 '가 상적기 Red Air' 훈련 요구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11월 15일 IHS Jane's에게 밝혔다.

런던에서 개최된 IQPC 국제 전투기 컨퍼런스에서 Airborne Tactical Advantage Company (ATAC)의 Matt Bannon 전략 마케팅 담당이사는 미 해군과 미 공군 모두 비슷한 일정으로 2018년 중반에 계약자 기반 훈련 솔루션을 수립한다는 목표에 대해서 금년말/2017년 초반에 제안서(RFP) 초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Bannon 이사는 "미 공군과 해군 모두 4세대 전투기 훈련을 위한 격차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미 공군은 넬리스 공군기지에 1년에 9,700 비행시간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 7,000 시간만 채우고 있으며, 여기에는 ACC[공군 전투 사령부]; AEC[공군 교육 사령부]; PACAF[태평양 공군 사령부]; 그리고 ANG [주방위공군]은 포함되지 않는다. 2030년까지 미 공군은 115,000시간의 적에 대한 요구조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 해군은 이미 ATAC에 상용 항공 서비스(CAS, Commercial Air Services) 계약의 지원 아래 'Red Air' 위협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미 10년간 운영되었고, 곧 5년간의 계약 갱신이 다가오고 있다. Bannon 이사가 지적한대로, RFP 초안은 2017년 1월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 공군의 경우, RFP 초안은 12월에 나오고 이후 2017년 1월에 산업의 날을 가지게 되고 RFP는 그해 2분기쯤에 나올 것이다.

계약자 소유/계약자 운용(CO/CO) 적성기 훈련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번에 나온 최근의 미 공군과 미 해군 요구조건은 이전과 다르고 민간 계약자에게 최신 세대 4세대 플랫폼의 배치를 요구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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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6.11.17. 13:49
KAI: 고갱님 여기 의자에서 앉으셔서 10만 제 이야기를 들으시면 왜 FA-50이 고갱님이 찾으시는 비행기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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