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방장관, 에어버스와 '전술'A400M 파생형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fren...deliv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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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Jean-Yves Le Drian 국방장관이 프랑스 관계자들이 에어버스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와 더 능력이 있는 "전술"버전 A400M 군용 수송기의 적시 인도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회의록에서, 장관은 11월 2일 하원 국방 소위에서 "문제는 회사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A400M 인도가 되지 않고 있다 - 이 문제는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했다.
"이 회의가 공개되면, 내 발언이 아마도 Mr. Enders에게 닿을 것이다. 나는 에어버스 임원들과 활발하게 이야기했다고 말할 수 있다."
Tom Enders는 에어버스 그룹 최고경영자다. 프랑스 공군가 운용하는 A400M은 기본 버전으로 안전한 공군기지로 투입되는 수송기다.
장관은 의회에서 "항공기 성능과 인도 속도 모두를 따라 잡을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고 밝혔다. 인도 지연은 받아들일 수 없고 낙하산 투하, 자체 방어 그리고 짧은 거리의 활주로 착륙에 대한 부족도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관은 국방부는 2016년에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장관은 "지켜지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어쨌든, 회사와 밀접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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