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ARPA, 군 조종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로봇 부조종사에 초점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darp...t-short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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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낡은 비행기가 조종석에 최소 두명을 필요로 하면서 악화되는 문제 - 미군의 조종사 부족은 잘 알려졌지만 DARPA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DARPA는 자율적으로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탑승한 인간 조종사가 조언만 하는 로봇 조종사를 위한 두가지 다른 컨셉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 10월, Aurora Flight Sciences와 Sikorksy의 두 방위산업체가 프로그램의 3과 4단계에서 하나의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앞두고 일련의 비행 시연을 실시할 시스템 개발자가 되었다.
최근 브리핑에서 DARPA의 전술 기술 프로그램 사무국 프로그램 메니저인 Jean Charles-Lede는 Aircrew Labor In-Cockpit Automation System (ALIAS) 프로그램을 밀어주는 원동력은 "두명의 조종사를 한명으로, 그리고 아마도 제로로 만드는 것"으로 가는 유인 플랫폼에 탑승할 승무원 숫자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Aurora사의 ALIAS 프로그램 메니저인 Jessica Duda는 두 회사는 현대적인 항공기와 헬기들의 디지털 콕핏과 플라이바이와이어 기술이 없는 구형 모델들을 포함하여 최소 80%의 국방부 항공기들에게 통합할 수 있는 ALIAS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고 밝혔다.
Aurora사와 Sikorsky의 ALIAS 시스템은 매우 다른 방향으로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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