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참모부: 《미스트랄》 사용 계획은 변경되지 않는다

《블라디보스토크》

총참모부: 《미스트랄》 사용 계획은 변경되지 않는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40513/1007579133.html

모스크바, 5월 13일 ─ 리아 노보스티. 함선-헬기모함 《미스트랄》 사용 계획은 변경되지 않으며, 이들은 태평양함대 (TOF) 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화요일 러시아 연방군 총참모부 고위 관료가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이날 흑해함대 사령관 알렉산드르 비트코 제독은 흑해함대에서의 《미스트랄》 사용 가능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해군 사령부, 국방부 및 총참모부의 계획은 바뀌지 않습니다. 함선 《미스트랄》 은 블라디보스토크를 모항으로 둘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TOF 주요 베이스가 함선의 배수량에 맞추어 구축되었다는것을 상기시켰습니다.

러시아 연방 해군용 헬기모함 《미스트랄》 두 척 제작에 관한 12억 유로 계약가의 계약은 2011년 6월 체결되었습니다. 초도함 《블라디보스토크》 는 2014년 러시아 해군에 서비스될 것이고, 2번함 《세바스토폴》 은 2015년에 그러할 것입니다.

범용 헬기모함 《미스트랄》 은 21,000톤의 배수량과 210m 의 전장, 18노트의 속도를 가집니다. 순항 거리는 최대 20,000 마일입니다. 함선 승조원은 160명이며, 추가적으로 450명의 인원을 더 수송할 수 있습니다. 항공 집단으로는 16기의 헬기를 가지며, 비행 갑판에서 최대 6기가 동시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화물칸은 40대의 전차 혹은 70척 이상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함선은 생-나제르의 프랑스 조선소에서 건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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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