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새로운 사무국이 미래 공군을 위한 경공격기와 다른 기술들을 시험할 것
출처 | https://www.airforcetimes.com/articles/n...-air-fo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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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근접항공지원을 위한 가능한 옵션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공격기 평가를 곧 시작할 것이다.
이번 작업은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실험하기 위해 설립되고 30년 계획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 도울 오하이오주 Wright-Patterson 공군기지의 새로운 사무국이 주도할 것이다.
미 공군 전략 개발 계획 및 실험 사무국(Strategic Development Planning and Experimentation Office)는 공군이 조직, 훈련 그리고 장비에 대해서 길을 안내할 전략 마스터 플랜을 공개한 후 만들어졌다.
사무국은 훈련과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실험들을 실시하게 되며, 고위 공군 지도부들이 어떤 기술들에게 자금을 투자할지 도울 것이다.
사무국의 첫 실험중 하나는 경공격기를 시험하는 것이다.
사무국 담당자인 Jack Blackhurst는 "우리는 경공격기를 가진 업체들을 유치하고 일련의 시험 목적들을 위해 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험은 약 135일간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공군이 A-10 Warthog를 보충할 가용한, 저가 옵션의 경공격기들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미 공군은 의회의 반대로 A-10 퇴역을 최소 2022년까지 연기했다.
미 공군 전략 계획 및 요구사항 부서 차장인 James M. "Mike" Holmes 중장은 공군 지도부들에게 저렴한, 기성품 전술기의 비행 시연을 포함한 근접항공지원 옵션의 경우의 숫자를 떠올렸다. 엠브라에르 A-29 슈퍼투카노와 비치크래프트 AT-6 울버린과 같은 터보프롭 항공기, 텍스트론 에어랜드 스콜피언 제트기 또는 알레니아 아에르마끼 M-346 파생형이 언급되었다.
Holmes 중장은 새로운 경공격기는 A-10의 보충이지 대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기종들은 전투 지휘관들에게 전장에서 폭력적인 극단 주의자들과 싸우기 위한 저가 옵션을 줄 것이며 현재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A-10과 다양한 전투기들과 관련된 높은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을 가볍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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