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hina's stealthy new J-20 fighter jet compares to the US's F-22 and F-35

businessinsider.com 에 올라온 J-20 기체와 미국의 F-22, 35의 비교에 대한 기사 입니다. 

(발번역 몇자 적습니다)

몇군데 요약하면 J-20은 PLA의 역량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고....

기존의 기체들에 비해 "longer range, more internal fuel capacity, and larger internal weapons capability,"  라고 

즉 더 넓은 작전반경 증가된 내부 연료량, 내무 무장창의 확대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미군에게 이런저런 위협이 될수 있는데. 장거리 공격에 의해 미국의 AWACS나 공중급유기, 기타 많은 수의 항공기등에 위협이..

될수도 어쩌구 저쩍구 블라 블라...

그런데 F-35 vs J-20 이런 비교는 의미 없는 " irrelevant comparison" 비교라 할 수 있다...

35가 겪었고 많은 투자를 하게한 통합 시스템 운영과 조종사의 조정을 돕기 위한 여러 시스템들을 J-20이 따라하기 쉽지 않을것이다(의역)

J-20의 조종석은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중국의 기술 스파이 능력이 문제 ^^

여하튼 공중전이나 이런 저런 대결에서 J-20의 의미가 별로.....^^

하지만 진짜!!! 진짜 궁금한 것은...

2018년까지 저 비행기를 제대로 만들어 낼까? 우리가 22, 35에 들였던 엄청난 시간과 돈과 기타 등등...을 보면

그렇게 되지 쉽지 않다. 확률이 낮다...

주하이에서의 비행을 놓고 보면 저공비행이나 내부 무기창의 공개도 하지않았고 비행도 특별한게 없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는 제법 많은 정보를 알수 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기체의 엔진이 어떤것인지 기동성은 어떨지는 이야기 할 수 없다.

아직도 여러가지가 남았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의역..의역..) 엔진은 비행기의 핵심 부분이고 중국과 러시아는 이 부분에서 

뒤쳐져 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 대해...그리고 태평양의 힘의 균형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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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항공쪽 분의 이야기로는 비행기는 튼튼한 기체와 강력한 엔진이 제일!!!! 핵심이야...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