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함대와 태평양함대 잠수함은 2번의 탄도 로켓 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

《툴라》

북해함대와 태평양함대 잠수함은 2번의 탄도 로켓 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

http://ria.ru/defense_safety/20140508/1006997157.html

모스크바, 5월 8일 ─ 리아 노보스티. 북해 및 태평양함대 전략 잠수함들은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도 하에 러시아 연방군의 계획된 통제에 따라 2번의 수중 탄도 로켓 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러시아 연방 국방부 공식 대변인이 보도하였습니다.

"훈련의 일환으로 북해함대 《툴라》 와 태평양함대 《포돌스크》 전략 로켓 수중 순양함은 바렌츠 해와 오호츠크 해에서 탄도 로켓을 발사하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러시아 연방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해상 기반 탄도 로켓 발사는 수중 위치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원격 측정장치 및 관측 포스트에 따르면, 로켓 탄두부는 예정된 시각에 러시아 북부 치자 훈련장과 북동부 러시아 쿠라 훈련장에 도달하였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그는 발사가 해상 전략핵전력 전투 통제 전 부분의 준비성, 신뢰성, 효율성을 확인시켜주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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