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드론 군집을 위한 '엔더스 게임' 시나리오 구상

미 공군이 전통적인 지상 통제소에서 하나의 항공기 통제를 넘어서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UAV 무기를 관리하고 싶어한다.

Brandon Baker 대령은 이번주 워싱턴 외곽에서 열린 무인기 시스템 협회의 연례 국제 무인 방어 시스템 컨퍼런스에서 청중들에게 UAV 군집이 지상 통제소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Baker 대령은 게임업계 뿐만 아니라 국방부 혁신 실험부대(DIUx, Defense Innovation Unit Experimental)에게 "Ender's Game" 시나리오를 해결하도록 했다.

대령은 "그들은 소형 UAS의 지휘 통제를 바꿀수 있도록 엔더스 게임과 마이너리티 리포트 사이의 걸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고 "그리고 그 셀은 더 이상 제어국이 아닌 지휘통제셀과 같은 것으로, 우리는 그것에 대한 생각을 시작하고 개발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대령은 UAV 팀들은 주로 ISR 임무, 재밍, 전자전 그리고 전자공격능력을 수행했지만, 나중에는 운동역학(물리적타격?)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Baker 대령은 UAV 군집을 위한 자율성의 점진적인 상승하겠지만, 살상임무는 인간의 개입을 필요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대령은 "내가 인지 자율성에 대해서 말할때는, 나는 네트워크에서 풀려난 항공기, 소형 UAS를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네트워크를 물리칠 수 있다면, 모든것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헐리우드 무비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