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F-35와 비슷한 양의 무기를 장착할 대형 드론 원해

미 해병대가 F-35와 비슷한 양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mega drone'의 초기운영능력을 2024년까지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해병대는 지상 또는 해상에서 이륙할 수 있고, F-35와 비슷한 양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mega drone'을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목요일 미 해병대 항공부사령관 Jon Davis 중장은 DOD Buzz에게 "나는 2018년까지 메가 드론의 기술실증 비행을 보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Davis 장군은 수요일 미국 무인시스템 국방 컨퍼런스에서 "나는 메가드론이 미 해병대의 F-35B과 함께 작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Davis 장군은 컨퍼런스에서 "그것은  해병대가 어디서든, 무엇으로든 최고의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유-무인팀은 공격헬기외에도 제트기도 수행한다."고 말했다.

메가 드론은 벨-텍스트론 V-247, 록히드마틴 카만제 K-Max,  또는 함정 갑판에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한 Tactically Exploited Reconnaissance Node (Tern)을 포함하여 미 해병의 요구조건을 채우게 될 것이다.

 

장군은 "그것이 유인 플랫폼을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할까? 아니지만, 우리는 통합에 대해서 고려하고 있고, 능력들, 격차와 경계 해소를 위한 검토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직히, 특히 내가 가질 해상기지로 부터 발진할 유인 플랫폼으로는 24/7 커버가 불가능한데 얼마나 많은 기체를 가질지는 모르겠다. 만약 우리가 분산되어 운용한다면, 우리는 가져올수 있는 모든 게임을 가져와야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