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핵 삼각축이 인도양에서 핵 균형의 우위에 세울것

인도가 핵장착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첫 핵추진 잠수함을 취역시켰다. INS Arihant의 취역과 함꼐, 인도는 핵미사일을 지상, 공중 그리고 해상에서 발사할 수 있는 핵 삼각축을 완성했다.

모스크바의 군사 전문가 Vasily Kashin은 Sputnik와 인터뷰에서 비록 인도의 핵이 완성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지역내 힘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인도의 인도양에서의 전략적 이해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6,000톤의 Arihant함은 다른 함정들이 수리 또는 정기적인 유지보수 확인을 수행하더라도 최소 한대의 SSBN이 언제든지 순찰을 하는데 필요한 최소 숫자인 - 네대의 핵추진 잠수함중 첫 함정이다.

Vasily Kashin 씨는 "이것은 그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인도는 논스톱 순찰이 가능해질 것이다. 프랑스와 영국은 지속적인 순찰과 핵 억제력을 보장하기 위해 각각 네척의 SSBN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들은 더 경험이 있고 그들의 잠수함들은 기술적으로 더 앞서있다."고 했다.

핵잠수함은 자신의 핵발전기와 핵장착 탄도미사일을 운용하기 위해 비싸고 잘 보호된 기반시설이 필요하고, 이것은 핵 잠수함 기지와 우선 순위의 주요 잡근 루트를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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