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 소함대는 7월까지 두 척의 로켓함으로 보강될 것

《우글리치》

카스피 소함대는 7월까지 두 척의 로켓함으로 보강될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40430/1006043984.html
http://www.arms-expo.ru/news/armed_forces/vmf_rossii_noveyshie_malye_raketnye_korabli_kaspiyskoy_flotilii_uspeshno_vypolnili_artilleriyskie_st/

모스크바, 4월 30일 ─ 리아 노보스티. 두 척의 소형 로켓함 (MRK) 《그라드 스비야지스크》 와 《우글리치》 (프로젝트 21631 《부얀-M》) 은 성공적으로 국가 시험을 통과하였고 6월 말까지 카스피 소함대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남부군관구 대변인이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이전 통합 조선 회사 국가방위주문 부서장 아나톨리 슐레모프는 러시아 해군이 2014년 10척의 군함을 획득할 것이라 말한 바 있습니다.

"신형 MRK 의 승무원들은 새로운 함선의 국가 시험 최후 단계였던 가상의 해상 및 항공 목표에 대해 성공적으로 포병 사격 기록을 수행하였습니다. 러시아 해군의 이들 두 함선의 획득은 2014년 상반기 말까지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7월 초까지 카스피 소함대에 소속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동형함의 첫 번째 함이 카스피 소함대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또다른 MRK 《벨리키 우스튝》 이 들어올 것이고 2020년까지 총 6척의 이러한 함선이 카스피 소함대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프레스-서비스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함선 프로젝트 21631 《부얀-M》 은 볼가 강과 카스피 해의 얕은 수심에서 활동하는 카스피 소함대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고 제작된 프로젝트 21630 《부얀》 의 현대화 버전입니다. 선임자와는 다르게, 새로운 함선은 더 많은 배수량을 가지며 해상 및 해안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최신 고정밀 장거리 로켓 무장 《칼리브르-NK》 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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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