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특수부대용으로 플라잉버기카 테스트중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430/DEFREG01/304300036/French-Flying-Car-Undergoes-Testing-Special-Forces
프랑스제 "Flying Car"가 특수부대용으로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Pegasus 라는 이름의 이 버기카이자 초경량 항공기는 공중에서 시속 60~80km의 속도로 3시간 가량 머무를수 있습니다.
제작은 스타트업 기업인 Vaylon이 담당했으며 군을 위한 비행 듄 버기 프로토타입의 테스트는 공군기지에서 실시되고 있다고 업체 사장이 밝혔습니다.
스텔스한 수송기에 대한 요구는 프랑스 비밀기구가 2013년 1월 소말리아에서 인질구출작전을 벌인 후 제기 되었습니다.
소말리아 반군은 프랑스 헬기들의 소리를 듣고 이미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병기국(DGA)는 2012년 12월 20만 유로 상당의 프로토타입 제작 계약을 맺었고, 2013년 12월초에 인도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