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가 이끄는 팀이 영국-프랑스 공동 소해용 무인시스템 계약 체결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thal...ting-dr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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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가 양국간 기뢰 대응 수단 프로젝트에 따라 탈레스가 이끄는 영불 산업팀와 무인기뢰기 프로토타입 두대를 제작하는 1억5천만 유로(1억6천4백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DGA의 Laurent Collet-Billon는 영국의 Harriet Baldwin와 탈레스의 Patrice Caine과 서명했다.
탈레스가 이끄는 영불간 업계 팀에는 영국을 대표하여 BAE 시스템즈, 프랑스의 ASV와 ECA 그리고 유럽 공급업체로 사브와 콩스버그가 참여한다.
DGA는 성명에서 계약에서 모함 또는 해안에서 배치될 기뢰 소해 드론 두개가 2019년에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 해군이 각자 시험을 위해 프로토타입을 인수할 것이다.
DGA 대변인은 시험은 해안에서 실시되고, 모함에서의 시험은 나중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DGA 수장은 수중 프로젝트는 밀접한 국방 협력을 추구하기로 결정한 영불간 2010년 랭카스터(Lancaster) 하우스 조약을 추구하기 위한 신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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