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불시 점검은 계속된다: 카스피 소함대의 차례

《아스트라한》

군의 불시 점검은 계속된다: 카스피 소함대의 차례

http://ria.ru/defense_safety/20140423/1005065814.html

모스크바, 4월 23일 ─ 리아 노보스티. 스팟 체크가 카스피 소함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요일 남부군관구 프레스-서비스에서 발표했습니다.

현대 러시아 역사상 첫 번째 군 불시 점검은 작년에 시행되었습니다 ─ 러시아 연방군에 있어 이러한 행동은 90년대 시작 이후 20년간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군의 실제 상태를 보여주고 가능한 위협에 있어 병사들을 모든 단계에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능력을 가진 불시 점검을 강조한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의 계획을 환영하였습니다.

"세르게이 알렉민스키 중장이 이끄는 카스피 소함대는 함선 전술 훈련을 수행하는 해상 함대 스팟 체크를 시작하였습니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훈련은 약 10척의 근해 트롤, 함정 및 지원함과 400명의 수명을 포함하여 7일간 계속될 것입니다. 소해함 집단은 볼가-카스피 해협 항로를 통해 350마일 이상을 항해하여 카스피 해와 해상 훈련장에서 연습-전투 훈련을 수행할 것입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