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다이나믹스, AUSA에 미 육군 기동방어화력 MPF에 대한 제안 전시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이 AUSA 2016에서 미 육군의 기동방어화력을 찾는 것에 대한 자사의 가능한 답변을 전시했다.

M1 에이브람스 터렛과 간소화된 차체, 건메탈 그레이의 기술 실증기는 금년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흥미로운 전시물중 하나다.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 사업개발부 Michael Peck씨는 AUSA 연례 미팅에서 "5개월전, 육군에게서 기동방어화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뒤 우리는 말했다 "우리는 더 기다릴수 없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M1 에이브람스 전차 제작사인 GD 랜드 시스템은 에이브람스 포탑을 선택했고 중량을 22톤에서 8톤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Peck씨는 회사 관계자이 원래 지금은 사라진 FCS(미래 전투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경량 120mm 주포를 가져와 육군 ARDEC에 가져갔다고 밝혔다. 그는 FCS 주포 중량은 2톤 가량인 120mm 에이브람스 주포의 약 절반가량이라고 밝혔다.

그는 승무원들이 터렛에 들어가면 "에이브람스와 같다 - 사수, 장전수, 모두가 같은 장소에 있다."고 말했다.

Peck씨는 터렛은 에이브람스 SEP V2와 같은 기능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Peck씨는 "동일한 화력통제, 동일한 전기 패키지, 동일한 모니터, 동일한 스페어 파트 - 모두 동일하다"고 말했다.

기술실증기 차체는 정찰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GD가 영국을 위해 개발한 AJAX 프로그램에서 가져왔다.

Peck씨는 현재 차량의 중량은 27톤지만, 육군이 더 가볍게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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