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수송기 An-70 시험이 완료
An-70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송기 An-70 시험이 완료
http://ria.ru/defense_safety/20140411/1003552215.html
http://www.arms-expo.ru/049051124051053052057054.html
키예프, 4월 11일 ─ 리아 노보스티. 우크라이나 국가기업 《안토노프》 는 러시아 연방과 채택, 생산 발주가 권장되는 중형 군-수송 와이드바디 단거리 이착륙 항공기 An-70 의 합동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금요일 회사가 전했습니다.
지상 및 비행 시험 과정동안 항공기는 고객이 요구를 명시하는, 현대화된 시스템과 장비의 기능, 단거리 이착륙 특성, 항법 임무 수행에 있어 정밀한 특성, 수송칸에 들어가는 모든 물품의 수송 가능성 등과 같은 파라미터와 모드들을 완전히 점검받았습니다.
An-70 의 주요 임무는 군사 행동 전구에 군의 기동 배치와 수송 제공, 군사 행동에서 군사 부문의 재배치 등입니다. 임무에서 군, 무기, 군사 기술품 및 수단, 물질-기술 보급품 등을 군사 행동 영역에 바로 조달할 수 있으며, 600-800m의 준비되지 않은 지반에 착륙할 수 있습니다. <하략>..
An-70 의 역사는 ─ 포스트-소비에트 항공 산업에서 가장 긴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항공기의 개발은 50년대에 배치된 An-12 의 다가오는 대체 시기에 관한 물음이 제기된 198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기체의 첫 비행은 USSR 붕괴 후 ─ 1994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만성 비재정지원 프로젝트와 항공기 미조달은 지속적으로 양산 시기를 지연시켰습니다. 2009년, MAKS 에서 프로젝트 작업 재개에 관한 정부간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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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