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DARPA와 극초음속 전술 부스터 글라이더 연구 계약 체결
| 출처 | https://sputniknews.com/military/2016092...earch.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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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이 DARPA와 1억4천7백만 달러 규모의 극초음속 마하 5의 전술 부스트 글라이더 항공기 프로젝트의 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미 국방부는 성명에서 "캘리포니아 Palmdale의 록히드마틴이 1억4천7백3십만 달러 규모의 전술 부스트 글라이더(TBG, Tactical Boost Glide) 프로그램에 따른 프로토타입 연구 프로젝트 계약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술 부스트 글라이더 프로그램은 마하 5가 가능한 미래 공중발사, 전술단위 극초음속 글라이더 시스템을 가능하게할 기술의 개발을 위한 DARPA-미 공군 합동 노력이다.
DARPA는 이런 시스템들이 더 먼거리에서 짧은 반응 시간 그리고 향상된 효율성으로 미래 육군의 공세적 타격 작전의 가능성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
eceshim 2016.09.20. 21:47
저거 발사체중에 트라이던트-2 도 있었는데......
ICBM 플랫폼으로 저런걸 날리면 민감하게 반응할 몇몇 국가들이 저게 핵탄두인지 아니면 극초음속 글라이더인지 알 방법이 없을텐데 그런건 감안을 하는지 쬠 걱정이네요.
ICBM 플랫폼으로 저런걸 날리면 민감하게 반응할 몇몇 국가들이 저게 핵탄두인지 아니면 극초음속 글라이더인지 알 방법이 없을텐데 그런건 감안을 하는지 쬠 걱정이네요.
밀리터리리뷰 2016.09.21. 10:33
저걸 차기 ICBM애 사용하지 않을까요? 러시아 S500 물먹이기 작전용으로요 ^^
Sheldon 2016.09.21. 11:18
밀리터리리뷰
뭐, 극초음속 글라이더 개발하는 미,중,러 셋 다 같은 생각이겠죠.
Richard 2017.07.12. 18:57
아무리 지르콘이니 뭐니 해도 극초음속 무기분야는 미국이 먼저 선도해온 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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