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프로그램 사무국은 사출좌석 개조 계획이 금년 가을부터 시작되길 희망

F-35 JPO는 항공기의 헬멧과 사출좌석에 대한 개조로 기체에서 탈출할때 가벼운 조종사들이 부상을 입을 위험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F-35에 들어가는 US16E 좌석을 제작한 마틴 베이커에게, 이 시험 데이터는 미 공군이 자신들의 생산품을 교체할 첫 단계로 경쟁사의 좌석 - United Technologies의 ACES 5 - 에게 자격을 줄지 안줄지를 결정하게 될 수 있다.

작년에 미 공군은 체중 136 파운드 이하의 F-35 조종사는 심각한 목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기에 그 중량 이하의 조종사들은 F-35 탑승을 중단시켰다.
미 공군은 금년 여름 군 최고 획득 담당자인 Arnold Bunch 중장이 JPO에 잠재적인 교체를 위해 ACE 5 모델 획득의 비용과 자격을 부여하는 일정에 대한 영향을 연구하도록 요청하면서 한발 더 나아갔었다.

Defense New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JPO 관계들은 자신들은 공군이 이달말 개조된 탈출 시스템의 최종 시험 이후 모든 중량 제한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JPO 이사인 Todd Mellon은 예비 데이터는 업그레이드된 좌석과 가벼워진 헬멧으로 가벼운 그리고 중간 정도의 체중을 지닌 조종사들의 "과도"하고 "높은" 위험이 제거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JPO는 항공기 탈출 시스템의 세가지 조종을 감독했다. 마틴 베이커는 좌석에 스위치를 설치했는데, 무겁거나 가벼운 조종사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낙하산 부하를 변경하기 위한 트리거 소프트웨어가 수정한다. 회사는 머리와 목 문제를 덜어내는데 도움이 될 머리 지지 패널을 도입했다. 한편, 록웰 콜린스는 헬멧의 무게를 5.1에서 4.6 파운드로 절감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달말까지 마틴 베이커와 프로그램 사무국은 다른 속도와 고도에서 탈출할 때 받는 충격을 측정하는 21번의 썰매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일부 시험은 마틴 베이커 시설에서 실시되며, 다른 데이터들은 군이 주도하는 뉴멕시코주 Holloman 공군기지에서의 시험에서 수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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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공기 업그레이드

Mellon 이사는, 텍사수즈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 공장을 방문한 동안 마틴베이커 좌석을 개조하는 예비 계획을 마련했고, 작업이 진행되면 JPO의 비행 제한 제거 권고에 미 공군이 동의하는 것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는 "우리는 10월에 시작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10월에 개조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모든 것을 준비해야하지만, 우리는 동의없이 개조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jorge씨는 전체 개조 작업을 완료하는데 약 2년이 걸릴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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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단계에서 팀은 매달 14개의 좌석을 완료하고, 2017년에는 매달 28개의 좌석 처리로 속도를 올리게 된다.

경량 헬멧은 11월부터 록웰콜린스 생산 라인에서 나오기 시작하지만, 금년에는 여섯개만 나올 것이라고 한다. 이 헬멧의 전율 생산은 2017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