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쉬코쉬, 이달말에 첫 JLTV 출고 예정
|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oshk...this-mon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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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쉬코쉬(Oshkohsh) 디펜스의 JLTV 프로그램 이사가 회사가 이달말 첫 JLTV(Joint Light Tactical Vehicles)를 생산라인에서 출고를 시작하고 미 육군에 인도하면서 프로그램의 수명동안 300억 달러 규모의 사업에서 새벽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다수의 회사 성명에 의하면, 오쉬코쉬사는 미 육군과 해병대의 HMMWS를 위한 차세대 교체품의 첫 생산차량을 미 육군에 인도할 준비를 하면서 이번달에 폭넓은 임무를 충족하는 많은 다른 구성들과 유연성을 가지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 미국과 해외에서 열리는 중요한 군사 전시회에 까메오로 출연할 것이라고 한다.
회사의 성명에 의하면, 오쉬코쉬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일주일전에 열린 전미 주방위군 협회 (NGAUS, National Guard 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컨퍼런스에 "차량의 중구경 무기 시스템을 포함한 살상력 향상 지원을 시연하기 위해" EOS R-400S-MK2 원격무기시스템(RWS)에 Orbital ATK의 M230 LF 30mm 경량 기관포를 장착한 JLTV를 전시했다.
JLTV는 9월초 영국 Bedfordshire 지역의 Millbrook 시험장에서 차량 기동시험(Dynamic Vehicle Demonstration)을 실시했었다.
영국은 FMS를 통해 JLTV를 영국 육군의 다목적 차량 방어(MRV-P, Multi Role Vehicle Protected) 그룹 1 차량으로 선정했다. MRV-P는 세가지 다른 종류가 될 것이다. 영국군은 자체적인 무전기, 전투관리시스템 그리고 IED 대응 능력을 통합하게 된다. 영국은 여전히 MRV-P의 다른 유형에 대한 경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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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rson 이사는 미래 업그레이드를 위한 넉넉한 공간이 있다면서, JLTV는 "강력한"엔진 뿐만 아니라 "매우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다양한 기능들을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육군 전투지원 및 전투 근무 지원 프로그램 담당 사무국 대변인 Michael Clow는 9월 15일 성명에서 Defense News에게, 육군은 JLTV에 "fording 시스템과 윈치에서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들과 C4ISR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부와 계약자 공급 장비에 걸친" 특정한 추가적인 시스템 또는 "키트"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low 대변인은 "이 기간 동안 주요 목적은 차량과 키트뿐만 아니라 완전히 장비된 JLTV와 육군을 구성하는 다른 요소들의 효과적인 통합을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런 시험들의 가장 중요한 결과는 병사들이 효과적으로 JLTV 그리고 통합 계약자와 정부가 공급하는 시스템 모두가 상호작용하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 육군은 JLTV를 경정찰차량(LRV, Light Reconnaissance Vehicle)을 위한 임시 해결책으로 사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작년 말 이후 가능성이 부상했지만, 육군은 5월에야 JLTV를 사용하는 계획을 확정했고, 버지니아주 Reston에서 열린 국가 방위산업 협회 전술차륜형차량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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