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X-47B로 항모 발진 시간 단축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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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X-47B UCAV 실증기로 금년 여름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복잡한 항모 갑판에서 90초나 그보다 짧은 시간에 갑판을 비우는 시험입니다.
이 도전은 2020년 항모에서 무인기를 운용하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로 유인과 무인 함상 발진 및 착함에 있어 물샐틈 조차 없이 잘 운용되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