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PAK FA용 Drill 활공폭탄 개발
| 출처 | https://sputniknews.com/russia/20160911/...tur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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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문 Svobodnaya Pressa이 "Basalt" Vladimir Porhachev NPO 이사장의 발언을 인용하여 러시아가 다른 국가들과 다른 항공기용 활공폭탄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Drill로 불리는 신형 폭탄은 사거리 30km로 레이더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Vladimir Porhachev이사는 "이 폭탄은 엔진이 없다. 투하되면 GLONASS 위성위치확인 시스템을 도움을 받아 표적을 획득하고 확대한다. 클러스터탄들은 고도 250m에서 전개된다. 나는 이 폭탄이 금년말전에 모든 시험을 통과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Drill은 길이 3m, 폭은 50cm 중량은 540kg이다. 투하고도는 14km에서 100m 사이다. 폭탄은 열 추적 및 레이더 기반 요소를 장착하며 무선전자 대응장비에 면역되어 있다.
Drill의 유효범위는 30km 이상으로 미국의 GBU-39의 110km의 1/4 정도지만, 중량당 폭발물비는 더 낫다.
Drill은 T-50 전투기용으로 개발되었고, 적외선 유도 대 항공기 미사일에 탐지되지 않고 레이더에도 감지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탄은 15개의 개별 표적 타격용 클러스터 자탄을 가지며, 자탄은 중량 20kg으로, 클러스터 폭탄에 대한 국제적 금지 협약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러시아제 자탄은 적외선 방출하지 않는 표적을 찾고 파괴하기 때문에 미국것보다 스마트하다. 또한, Drill이 전차전이 벌어지는 전장에 투하되면 피아식별 시스템이 아군을 헤치지 않고 적의 전차만 명중시킨다.
신문은, 또한 러시아제 자탄은 하나의 자탄이 미국의 AGM-154보다 거의 두배 많은 열대의 전차까지 대응할 수 있어서 미국제보다 더 파괴적이라고 보도했다.
Drill 클러스터 폭탄은 벙커버스터 BETA-M 요소를 장착하여 Drill을 완전히 고유한 무기로 만들어준다.
* 긁적긁적....... 네.....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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