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러시아, FGFA 공동생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합의할 것

지난 몇달간 기술적 세부사항에 대한 협상으로 바빴던 인도와 러시아가 FGFA(fifth generation fighter aircraft) 공동생산을 위한 구체적인 업무 분담 합의를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는 인도에서 100대 이상의 전투기를 생산하는 것을 포함하여 거래의 일부로 핵심적인 새로운 세대 항공기 기술를 공유할 것이다.

양국은 10월까지 민간 부분이 상당부분 참여하는 카모프 Ka-226 경헬기 생산을 위한 새로운 회사를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프로젝트들은 다음달 Goa에서 열릴 인도-러시아 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속화되고 있다.

진행중인 협상에 대해서 브리핑한 관계자는 ET지에게 FGFA 프로그램에서 인도는 제안에서 많은 것을 기술에서 많은 기술로 인해 풍부한 배당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관계자는 "예비 문서는 약 20여 페이지에서, 우리는 우리가 공유받을 것을 지정한 650페이지 분량의 구체적인 계획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u-30 MKI 계약과 같은 전투기 거래에서 폭넓은 합의에 서명한 과거와 달리, 이번에 인도 협상자는 공동생산 계획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어갔다.

붕괴 위기에 빠진 프로젝트는 Manohar Parrikar 국방장관에 의해 작년부터 진전되었다.

업무 분담에 대한 서명은 곧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인도는 수년간 전투기의 맞춤형 버전을 제작하기 위해 40억 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러시아와 프로젝트를 위한 예비설계 설계에 3억 달러를 지출했고, 2013년 6월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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