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러시아에서 수호이 전투기 구입 원해

이란이 S-300 대공방어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동류품인 Bavar 373에서 안도감을 느끼고 있으며, 공군을 위해 러시아로 부터 수호이 전투기 구입을 궁리하고 있다고 Gazeta.ru가 이란의 Hossein Dehgan 국방장관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란의 Tasnim 통신은 Dehgan 장관을 발언을 인용하여"우리는 3단계로 우리 영공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의 지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장거리 요격 미사일의 부족은 S-300 시스템의 구매로 채워졌다. 우리는 우리 공군과 통합할 필요가 있다. "고 보도했다.

이란은 시리아에서 러시아 공군의 성능에 자극받아 러시아제 전투기 구입을 열망하고 있다. 테헤란은 Su-30, Su-34와 Su-35 전투기를 포함한 선택할 수 있는 첨단 러시아 전투기와 폭격기에 대한 긴 목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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