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칠레에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훈련기를 제안
Yak-130
러시아는 칠레에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훈련기를 제안
http://lenta.ru/news/2014/03/31/sale/
《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는 칠레 국방부에 《카마즈》, 《우랄》 트럭, Yak-130 훈련기 및 칼라시니코프 "100번째 시리즈" 를 포함하는 소형 화기를 제안하였습니다. 신문사 《코메르산트》 가 전했습니다. 칠레군은 뒤의 두 항목에 흥미를 보이고 있으며, 분석을 위한 정보를 요청하는 중입니다. 후에《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는 실질적인 협상 시작을 위해 공식적으로 참여를 요청할 것입니다.
칠레측은 또한 초수평선 전파탐지 스테이션 《포드솔누흐-E》 과 방공 로켓 복합체 《이글라-S》 의 구매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하여, 다목적 헬기 공급을 위한 협상의 재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2010년, 당사자들은 칠레군에 6기의 Mi-17 헬기를 공급하기로 하였으나, 칠레 지진 발생 이후 군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무기 및 군사 기술품 공급은 산티아고에서 열린 방산전시회 FIDAE-2014 에서 제안되었습니다. 동시에 전시회에서 《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는 페루와도 회담을 열었습니다. 당사자들은 주력전에 조달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예비 회담은 108대의 이 기계들의 구입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신문사 소스에 따르면 이 조달량은 예산의 정도에 따라 조절될 수 있습니다.
페루 당국의 러시아제 전차 구입에 대한 정치적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전, 당사자들은 최소 100대의 BTR-80A 조달에 대해 협상하였으나, 방향에 대한 정확한 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013년, 페루와 러시아는 라틴 아메리카에 24기의 다목적 헬기 Mi-171Sh 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FIDAE-2014 에서 브라질군과의 다음 협상이 수행되었습니다. 이 협상에서 올 여름 방공 로켓-포 복합체 《판치르-S1》 수개 포대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논의되었습니다. 일찍이, 브라질 국방부 대표단은 복합체의 개발국인 KBP 툴라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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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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