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군관구 전투기들은 훈련동안 100개 이상의 목표를 파괴
Su-27
서부군관구 전투기들은 훈련동안 100개 이상의 목표를 파괴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27/1001273725.html
모스크바, 3월 27일 ─ 리아 노보스티. 서부군관구 전투 항공기는 《라도가-2014》 훈련기간 동안 100개 이상의 물체를 파괴하고 60시간 이상을 비행하였습니다. 목요일 군관구 프레스-서비스 국장 올렉 코체트코프 대령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훈련은 3월 21일 카렐리야 비행장 《베소베츠》 에서 시작되었고 3월 28일 종료됩니다.
"기간동안 서부군관구 전투기 파일럿들은 총 60시간 이상, 15,000 여 km 의 거리를 공중에서 보냈습니다. 전투 훈련 임무 동안 참가자들은 항공기의 유도병장과 1,500 발 이상의 탄약을 발사하여 라도가 호수 위의 100 개 이상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타격하였습니다." -코체트코프가 말했습니다.
파일럿들의 전투 사격은 주야를 가리지 않고 트베르 주의 카렐리야에서 수행되었습니다. 훈련에는 서부군관구 VVS 및 PVO 의 MiG-29SMT, MiG-31BM, 다양한 변종의 Su-27 이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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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