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외형에 안전·편의 두루 갖춘 ‘한국형 험비’ 신형 소형전술차량 시승기 (上) - 기갑수색차
출처 |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000000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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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의 기갑수색차량 탑승후기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제가 가진 관련사진도 더 첨부합니다.
정맞은모난돌 2016.08.20. 11:39
방산대전 때 가서 앉아봤는데.. 확실히 레토나, 닷지 따위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독도함에 실렸을때 잠깐 앉아본 미 해병 험비는 좌석이 무척 불편하고 전체적으로 엄청 투박한 느낌이었는데(오래되었으니 당연하지만) 저건 상용차 안 부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2016.08.20. 12:07
차량도어에 총안구가 아니라 환기구인건 처음 알았네요.
기사내용을 업체에서도 볼건데 기자분이 언급하신 불편했던 내용이 과연 수정적용되어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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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국방규격으로 지정되어버리면 교체가 굉장히 복잡해집니다.
불편하다는 지속이 나오면 바뀌긴 할건데...피드백이 많이 느릴겁니다.
불편하다는 지속이 나오면 바뀌긴 할건데...피드백이 많이 느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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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6.08.20. 14:48
????
환기라..허허..저 크기로무슨환기를..
총안구라하더니만 환기구라 말바꾸는건 방탄창이 안열리는것에대한 비판을 의식한게아닌가 싶은데요.
총안구라하더니만 환기구라 말바꾸는건 방탄창이 안열리는것에대한 비판을 의식한게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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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막국수 2016.08.20. 12:59
잘 봤습니다. 근데 기갑수색대대당 6대인데 어떻게 총 수량이 000대가 될까요?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19/012/12019.jpg?t=1477299192)
ssn688 2016.08.20. 14:08
환기구였구나... 뒷문은 아무 것도 없는데, 차라리 관측창 바로 아래에 (탑승병 소총용)건 포트라도 달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 기관총좌는 손볼 방도가 없으니... OTL
빅맨 2016.08.20. 14:27
설마 기관총병이 저 끈위에서 앉아셔 쏘는 건가요?
참 불안해 보이네요.
장갑 방호판은 사방과 위까지 달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참 불안해 보이네요.
장갑 방호판은 사방과 위까지 달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창성 2016.08.20. 15:01
민수 출시 계획은 당연히 없겠지만 서비스?차원에서 민수용 사양 으로도 판매 해줬으면 좋겠네요 7000정도에서 가격이 정해지면 기존 모하비 오너들 중에서 어느정도 수요가 있을것도 같은데 물론 손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