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46A 저율초기생산 결정(milestone c)이 8월 말에 내려질것으로 보여

수요일, 미 공군성 장관이  KC-46A 급유기 프로그램이 8월말에 국방부 관계자들이 저율초기생산으로 갈지를 결정할 생산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Deborah Lee James 장관은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그 결정을 위한 중요한 회의가 이달말에 열릴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아직 코스가 남았지만, Milestone C 충족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충족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방부 획득 담당자인 Frank Kendall과 다른 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질문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장관은 지연과 계속된 - 고정가 계약 조건에 따라 KC-46A 제작사인 보잉이 지불할 - 비용초과에도 불구하고 이 항공기가 저율 초기생산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낙관적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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