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무장관, 러시아-터키 국방협력은 나토에 대항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혀
| 출처 | http://sputniknews.com/military/20160810...soglu.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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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터키의 Mevlut Cavusoglu 외무장관은 터키의 러시아와의 국방협력 강화의 의도는 나토와 떨어지려는 단계로 해석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터키의 Recep Tayyip Erdogan 대통령은 지난 가을 터키 전투기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이후 처음으로 화요일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화해의 만남을 가졌고, 사태전 수준으로 관계를 가져가기 위한 여러 분야중 하나로 방위산업을 거론했다.
Cavusoglu 장관은 터키의 Anadolu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국방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려는 이번 결정은 NATO에 대항하려는 것이 아니다. 미사일 수입을 포함한 국방 분야에서 외국과의 협력에 나토 국가들도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터키 정부의 서방 군사 블럭 외부와의 군사 협력 검토에 대한 움직임은 지금까지 NATO 회원국들과의 독점적인 업무에서 불만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금은 아니지만......이라고 들리는
폴라리스
빅맨 2016.08.10. 23:44
터기는 줄타기를 잘하고
큰 소리도 잘치고
강대국들을 잘 이용하네요.
러시아에서 우리처럼 미사일기술 얻으려하나~~
큰 소리도 잘치고
강대국들을 잘 이용하네요.
러시아에서 우리처럼 미사일기술 얻으려하나~~
마요네즈덥밥 2016.08.11. 12:27
빅맨
터키는 eu내에서도 난민문제/그외에도 나토의 중동 개입등문제가있어서 저렇게 말할수가 있는거죠. 최근에는 자국 쿠데타 이후 처리 문제로 독일이나 eu에까이는 중이라.. 저렇게 러시아랑 짝자궁하는겁니다. ㅎㅎ;;
빅맨 2016.08.11. 13:35
마요네즈덥밥
네~~ 자기 가진 패를 잘 이용하는 거죠.
본인의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요.
그럼 면에서는 우린 우리 가진 패를 잘 이용하거나
본인의 이익에 우선 돠는 것을 좀 못하는 편이고요..
본인의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요.
그럼 면에서는 우린 우리 가진 패를 잘 이용하거나
본인의 이익에 우선 돠는 것을 좀 못하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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