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세츠크에서 글로나스 위성을 실은 발사체의 발사가 승인
《글로나스-M》
플레세츠크에서 글로나스 위성을 실은 발사체의 발사가 승인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20/1000397581.html
모스크바, 3월 20일 ─ 리아 노보스티. 국가 위원회는 3월 21일 글로나스 위성을 탑재한 상단 《프레갓》 을 장착한 발사체 《소유즈-2.1b》 의 발사를 승인하였습니다. 화요일 항공우주방공군 (VVKO) 대변인 알렉세이 졸로투힌 대령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발사체 《소유즈-2.1b》 는 3월 24일 발사될 것입니다.
"플레세츠크 (아르항겔스크 주) 우주 로켓 발사기지의 이륙 복합체의 로켓은 금요일 제거될 것입니다." -졸로투힌이 말했습니다.
상단 《프례갓》 의 연료 재주입은 지난 주에 이루어졌습니다. 저녁 센터의 시험 인원들과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의 우주 설비는 상단과 《글로나스-M》 으로 구성된 우주 탄두부의 조립을 완료하였고, 발사체 《소유즈-2.1b》 에 결합하였습니다.
현재, 《소유즈-2.1b》 는 기술적 조립 및 시험 복합체에서 수송체에 완전히 결집해 있습니다. 우주 탄두부의 온도와 압력은 24시간 통제되고 있습니다.
플레세츠크에서의 러시아 범지구적 항법 위성 시스템 우주 장비의 발사는 2011년 2월 26일 중(中)형 궤도 발사체 《소유즈-2.1b》 에 첫 번째 신세대 위성 장비 《글로나스-K》 를 탑재하여 수행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모든 글로나스 위성 장비의 발사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중(重)형 발사체 《프로톤》 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