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곧 FMS 절차 변경할 것

몇주뒤에, 미 공군이 해외 구매의 속도를 올릴 것으로 희망하면서 해외 군사 판매(FMS) 절차 프로세스의 변화에 대한 계획을 내놓을 계획이다.

대부분의 변화는 미 공군이 잠재적인 고객들로 부터 요구조건을 수집하는 방법의 개선을 포함한 "말단" 처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Deborah Lee James 미 공군성 장관이 Defense News와 자매지 Air Force Times와 합동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녀는 8월 3일에 "아마도 해외 국가들은 넓고 충분한 방식으로 그들의 요구조건을 명시하지 않았을 것이며, 만약 우리가 이런 점에서 어떻게 일할지에 대해서 잘 훈련된 사람들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요구조건은 더 다듬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래서 나는 해외에 나갈 준비를 하고 동맹국들과 함께 일할 사람들을 위한 몇가지 추가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 했다.

- 국방부, 국무부 그리고 국가안보기구(NSC)를 포함한 다수의 정부기관들이 포함된 - 느리고, 복잡한 해외 군사판매 절차는 종종 정부와 업계의 비판을 받았지만, 지난 몇달간 미 공군은 재편의 십자군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작년 11월, 두바이 에어쇼 이후, 제임스 장관과 전 공군 획득 담당관 Bill LaPlante는 시리아와 리비아의 테러리스트 그룹들과 싸울 탄약과 다른 장비들을 구입하려는 중동의 고객들로 부터의 판매 억제에 대한 불만을 직접 들었다. 이들은 만약 미국에서 살 수 없다면 중국을 포함한 다른 곳에서 살 수 있다고 위협했다.

그때, 제임스 장관은 공군 국제업무 부서와 획득 팀에 공군이 자체적인 절차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을 평가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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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미 공군은 일주일 또는 이주일 안에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계약 인원들에 대한 훈련과 재편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차가 즉시 눈에 띄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공군은 국무부와 같은 다른 기관들에 의한 관리 과정의 일부를 해결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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