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러시아에 대한 상륙함 수출금지는 마지막 단계에
프랑스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수단의 마지막 단계에 상륙함 판매를 중단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러시아와
12억 유로(17억 달러)에 두척의 미스트랄급 상륙함 판매계약을 맺었습니다. 프랑스 국방장관은 러시아와 계약할때 비무장
상태로 판매하기로 했지만 러시아는 무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이들 상륙함 판매 철회를 모스크바에 대한
세번째 제재조치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Vladivostok으로 명명된 첫 번째 상륙함이 금년말 인도될 예정입니다.
자국 경제때문에 립서비스만 남발하나요? 다모클래스 포드도 많이 팔았던 프랑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