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는 미완성 로켓 순양함 《우크라이나》 를 판매할 계획
로켓 순양함 《우크라이나》
키예프는 미완성 로켓 순양함 《우크라이나》 를 판매할 계획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6439&cid=25
키예프, 3월 18일 ─ 암즈-타스. 니콜라예프 《61 코무나르 조선소》 에 수 년간 방치되어 있던 미완성된 로켓 순양함 《우크라이나》 를 러시아의 허가 요청 없이 즉각 판매할 것입니다. 성명은 주 국가 행정부 수장 니콜라이 로만추크가 말했습니다. 온라인 신문 《노보스티 N》 에서 전했습니다.
"오늘날 순양함 《우크라이나》 판매에 대한 질문이 화제가 되는건 놀랍지 않습니다. 주문이 들어온 후, 우리는 러시아와 상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바이어를 찾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정부는 순양함을 완성시킬 자본이 부족하며 근시일 내에 나타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로만추크에 따르면, 함선의 지출 금액은 월간 600만 흐리브나 이상입니다.
암즈-타스 특파원에 따르면 순양함 《우크라이나》 (이전 《어드미럴 플로타 로보프》) 개발자인 세베르나야 계획-설계국 (SPKB) 은, "가격-효율적인" 기준에 따른 순양함의 현대화는 오늘날 완전히 의미를 상실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이 장담하는 95% 준비도의 함의 존재를 상상하더라도, 이전에 설치된 사용하기에 알맞지 않은 20년간 "저장" 되어있던 장비를 제거하고 삭제해야 합니다." -SPKB 부총재 뱌체슬라브 센츄로프가 말했습니다.
"이런 판매의 경우 《우크라이나》 는 완전히 재개장하고 "가격-효율적" 기준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더 이상의 "헛고생" 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가 강조했습니다.
순양함 프로젝트는 SPKB 에서 개발되었습니다. 함선은 1984년 여름 소비에트 해군의 주문에 의해 니콜라예프 《61 코무나르 조선소》 에서 착공되었고 1990년 8월 1일 진수되었습니다. 1993년 10월 1일, 순양함은 러시아 해군을 떠나 우크라이나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일년 후 자금 부족으로 인해 순양함의 완공은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1998년 1월 1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순양함의 완성을 결정하여 건조가 진행되었고, 우크라이나 측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95% 완성입니다.
러시아 해군은 현재 3척의 동형 로켓 순양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마샬 우스티노프》, 《바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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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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